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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295

"물 고문, 기절하면 깨우고"…푸들만 17마리, 잔인하게 죽인 공기업 직원 【 물 고문 푸들 】 【 강아지 물 고문 】 【 동물학대 】 【 푸들 공기업 직원 】 【 물 고문 공기업 】 【 강아지 학대 】 검찰, 동물보호법상 최고 형량인 징역 3년 구형 확인된 것만 푸들 17마리, 10여마리 더 있을 것으로 추정 입양한 반려견 10여마리를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공기업 직원에 대해 검찰이 동물보호법상 최고 형량을 구형했다. 검찰은 푸들 17마리를 잔인하게 죽인 혐의로 A씨에게 동물보호법상 최고 형량인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씨는 아내와 사이가 나빠지자 아내가 키우던 반려견과 같은 종인 푸들만 골라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2021년 초부터 푸들을 입양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공기업 신분을 내세워 견주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강아지를 데려간 후 연락을 끊거나 잃어버.. 2023. 2. 24.
오태양 미래당 대표 "만취 여성 모텔 끌고 가 성추행"…검찰 송치 최후 【 오태양 미래당 대표 】 【 미래당 오태양 】 【 오태양 성추행 】 【 오태양 】 【 오태양 모텔 】 【 오태양 프로필 】 【 오태양 대표 】 【 미래당 오태양 성추문 】 경찰, 오태양 미래당 대표 송치…추행약취·준강제추행 혐의 오태양 미래당 대표가 술에 취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지난 22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오 대표를 추행약취 및 준강제추행 등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오 대표는 지난해 5월쯤 술에 취한 채 길에 쓰러져 있는 여성을 인근 모텔로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 피해 여성의 지갑을 가져간 뒤 돌려주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오 대표는 "술에 취한 피해자를 도와준 것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부(부장검사.. 2023.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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