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이야기295 박지윤·최동석 사과 ‘프로불편러’ 표현 오해, 시청자 지적 수용 【 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논란 】 【 박지윤 최동석 사과 】 【 박지윤 SNS 프로불편러 많아 】 【 프라이빗콘도 】 박지윤, 최동석 부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관련된 논란 사과 박지윤 법무법인 통해 발언 오해, 해명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관련된 논란에 사과했다. 동시에 박지윤은 법무법인을 통해 자신의 발언에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을 덧붙였다. 박지윤은 지난 주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50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는 글과 함께 자녀들과 함께 지인의 가족과 여행을 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 한 누리꾼은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 2020. 3. 26. 코로나19 지속하면 교육부,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 동시 추진 검토 【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 검토 】 교육부, 온라인 개학과 등교 개학 검토 중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개학이 다음 달 6일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교육부는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5일 교육부는 “감염증 상황에 따라 등교 개학과 온라인 개학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을 고려하는 등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를 미래교육의 기회로 만들기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정부는 다음달 6일 안전하게 개학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하지만 휴업이 연장될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교육부는 판단했다. 교육부는 ‘원격수업운영 기준안’을 마련하는 등 학습 공백이 이어지는 것을 막고, 장기적으론 온-오프라인 융합 수업 등 미래형 수업.. 2020. 3. 26.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4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