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보기318 '프라이빗 콘도' 간 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 놓고 설전 【 프라이빗콘도 박지윤 】 【 사회적 거리두기 】 【 박지윤 인스타그램 설전 】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SNS 설전 논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두고 네티즌과 설전 박지윤은 지난 주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녀들을 데리고 지인과 함께 다녀온 여행 인증샷을 게재했다. 당시 박지윤은 "즐거웠던 50여 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이에 한 네티즌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필요성에 대해 언급했다. 모두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시기니, 여행 사진은 올리지 않는 것이 어떠냐는 댓글이었다. 그러자 박지윤은 "관광지를 돌아다니는 게 아니라.. 2020. 3. 26. 박지윤·최동석 사과 ‘프로불편러’ 표현 오해, 시청자 지적 수용 【 박지윤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논란 】 【 박지윤 최동석 사과 】 【 박지윤 SNS 프로불편러 많아 】 【 프라이빗콘도 】 박지윤, 최동석 부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관련된 논란 사과 박지윤 법무법인 통해 발언 오해, 해명 박지윤, 최동석 부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관련된 논란에 사과했다. 동시에 박지윤은 법무법인을 통해 자신의 발언에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을 덧붙였다. 박지윤은 지난 주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웠던 50분간의 산행을 마치고 역병 속에 피어나는 가족애를 실감하며 카페로 향했다”는 글과 함께 자녀들과 함께 지인의 가족과 여행을 한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글에 한 누리꾼은 “지금 같은 시기에 여행 사진은 안 올리시는 게 어떨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 2020. 3. 26.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5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