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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청, 23·24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남현동 거주" 【 관악구청 코로나 】 【 관악구 23번 확진자 동선 】 【 관악구 24번 확진자 동선 】 【 관악구 코로나 확진자 남현동 거주 】 관악구청 23, 24번째 확진자 동선 공개 '코로나19' 23, 24번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 발표 30일 오후4시 경 관악구청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23, 24번째 확진자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3번째 확진자는 남현동에 거주하는 54세 여성이며, 24번째 확진자는 남현동에 거주하는 54세 남성으로 22번째 확진자의 부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 관악구청에서 공개한 확진자 동선 「 23번 확진자 」 23일 12:10 이전 : 집에서 머무름 12:10~12:20 : 지하철 2호선 사당역 (도보 이동) 12:20~17:00 :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도착 17:.. 2020. 3. 30.
관악구청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만민중앙교회 신도' 【 만민중앙교회 】 【 만민중앙교회 확진자】 【 만민중앙교회 코로나 확진자 】 구로구 구로3동 소재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의 규모 확대 구로구, 관악구, 동작구 주민 6명 집단 감염 30일 추가 확진 서울 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규모 확대 구로, 관악, 동작 주민 6명 30일 추가 확진 서울 구로구 구로3동 소재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의 규모가 커지는 가운데, 구로구청·관악구청·동작구청 주민 중 6명이 이 집단감염과 관련해 30일 추가로 확진됐다. 이에 따라 만민중앙교회 집단감염 확진자는 30일 오후 기준으로 최소 28명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은 이 중 2명이 근무한 금천구 가산동 콜센터로 조사와 방역을 확대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청에 따르면 관내 26∼29번 환자가 30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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