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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이슈250

'치달러' 육상 여신 김민지, 복근 자랑하며 화려한 등장 【 김민지 】 【 김민지 육상 선수 】 【 김민지 카리나 】 【 골때녀 김민지 】 【 치달러 김민지 】 【 육상 여신 】 전북 익산종합운동장 '2023 어메이징 익산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육상스타 진천군청 김민지가 400m 결승에 앞서 복근 자랑(?)을 하며 경기 준비를 하고 있다. 김민지 선수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더욱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김민지는 400m 결승에서 '58초43'으로 준우승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1600m 혼성계주에도 출전해 진천군청에 금메달을 안기는 데 일조했다. 이번 대회 '금1, 은1'의 좋은 성적을 거둔 김민지는 "6월쯤이면 더욱 좋은 기록이 나올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하겠다"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2023. 4. 6.
엄앵란 "故 현미와 전날까지 통화…팔이 떨어져 나간 슬픔" 【 현미 】 【 가수 현미 】 【 현미 별세 】 【 가수 현미 별세 】 【 현미 빈소 】 【 현미 엄앵란 】 속 깊은 아픔 나눴던 60년 우정…언제나 화통했던 사람 "현미랑 나랑은 앉으나 서나, 낮이건 밤이건 어디를 가도 같이 다녔어요. 그랬는데 (별세 소식을 접하니까) 팔이 떨어진 기분이에요." 현미 조문 첫 날…배우 한상진 오열·尹 대통령 근조화환 애도 배우 엄앵란(본명 엄인기·87)은 5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통화해서 "나는 이제 친구가 없다"며 슬픔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현미와 엄앵란은 깊은 우정을 나눈 사이로 연예계에 유명했습니다. 엄앵란은 현미가 별세하기 전날까지 매일 통화하며 서로 안부를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엄앵란은 "둘이 20대일 때 한 행사장에서 처음 만났다"며 "현미가 '아이고 엄앵란.. 202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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