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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이슈250

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취소…법원 "입학취소는 정당" 조민 청구 기각 【 조민 】 【 조민 의사면허 】 【 조민 부산대 】 【 조민 의전원 】 【 조민 입학취소 】 【 조민 청구 기각 】 법원, 조민씨 입학허가 취소처분 취소 청구 기각 조민, 부산대 입학취소 재판 증인 출석 조국(60)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관련 소송 1심 재판부는 부산대의 손 부산지법 행정1부(부장판사 금덕희)는 6일 오전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취소 관련 소송에서 부산대의 입학 취소 처분은 정당하다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부산대 의전원 입학원서와 자기소개서 내 경력사항 허위 기재, 위조 표창장 제출 등 입학취소처분 사유가 원고(조민)의 어머니인 정경심에 대해 확정된 형사판결 등 관련 증거를 통해 충분히 인정된다"며 "원고의 부산대 의전원 입학.. 2023. 4. 6.
"물 고문, 기절하면 깨우고"…푸들만 17마리, 잔인하게 죽인 공기업 직원 【 물 고문 푸들 】 【 강아지 물 고문 】 【 동물학대 】 【 푸들 공기업 직원 】 【 물 고문 공기업 】 【 강아지 학대 】 검찰, 동물보호법상 최고 형량인 징역 3년 구형 확인된 것만 푸들 17마리, 10여마리 더 있을 것으로 추정 입양한 반려견 10여마리를 잔혹하게 살해한 40대 공기업 직원에 대해 검찰이 동물보호법상 최고 형량을 구형했다. 검찰은 푸들 17마리를 잔인하게 죽인 혐의로 A씨에게 동물보호법상 최고 형량인 징역 3년을 구형했다. A씨는 아내와 사이가 나빠지자 아내가 키우던 반려견과 같은 종인 푸들만 골라 범행을 저질렀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2021년 초부터 푸들을 입양하겠다고 나섰다. 그는 공기업 신분을 내세워 견주들을 안심시켰다. 하지만 강아지를 데려간 후 연락을 끊거나 잃어버.. 2023.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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