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이야기295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두절…딸이 실종신고, 소재 파악 중 【 박원순 서울시장 】 【 박원순 시장 실종 】 【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두절 】 박원순 서울시장 연락 두절 9일 박원순 시장의 딸은 경찰에 실종 신고 박원순 시장은 오늘 출근하지 않았고, 내일까지 일정이 없는 것으로 경찰은 박원순 시장의 마지막 휴대전화 기록을 토대로 소재를 파악 중 박원순 서울시장 9일 연락두절돼 경찰이 수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의 딸은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오늘 출근하지 않았다"며 "오늘 오후 4시 40분 시장실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면담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6시 현재 박 시장의 휴대전화는 꺼져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오전까지는 휴대전화 발신 때 신호는 가지만 받지 않았고, 문자메시지에도 답변하지 않았다. 박 시장의 최종 행적.. 2020. 7. 9. 김건모, 경찰 "피해女 무고죄 아니다" 피소 여성 불기소 의견 송치 【 김건모 】 【 김건모 성폭행 】 【 김건모 미투 】 【 김건모 무고】 【 김건모 명예훼손 】 강남서, A 씨 불기소 의견 檢송치 "무고 혐의 입증 증거 없어" 가수 김건모(52)가 무고 혐의로 고소한 여성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찰이 가수 김건모 씨가 무고 혐의로 고소한 여성 A 씨를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A 씨는 지난해 12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유흥업소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라고 밝히고 김 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A 씨의 고소 사흘 후 김 씨는 "거짓 미투는 사라져야 한다"며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A 씨를 경찰에 맞고소했다. 하지만 경찰이 김건모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A 씨의 손을 들어준 것.. 2020. 7. 8. 이전 1 ··· 42 43 44 45 46 47 48 ··· 14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