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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명야구인아들 】
【 조성옥 감독 】
【 조찬희 】
메이져리거 추신수 선수를 키워낸 조성옥 감독
1984년부터 1995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 생활
지도자로 롯데자이언츠 1군 코치, 부산고등학교 감독, 동의대학교 감독 역임
조성옥 감독은 경우에는 1980년대 롯데 자이언츠 소속 선수로 활동을 했고,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로 변신하였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1군 코치를 시작으로 부산고등학교 감독과 동의대학교 감독을 지냈습니다. 2009년 생을 마감할 때까지 유망 야구선수를 발굴, 지도하였습니다.
조성옥 감독은 2009년 간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 감독의 나이 48세로 젊은 나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선수생활을 함께한 선·후배 동료 선수들의 추모가 이어졌습니다.
1999년,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우수 감독상을 비롯해 2009년까지 왕성한 활동을 한 지도자이며 야구인입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선수들에게 자비로 회비를 내주거나, 적은 금액이라도 생기면 선수를 먼저 챙기는 참 스승으로 본받을 점이 많은 분입니다. 많은 후배 야구 선수들을 아들처럼 생각했습니다.
∨ 조성옥 감독 아들 조찬희
KBO 비공인 에이전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조찬희의 고객으로는 이지오, 추신수, 정근우, 장원준, 정우람, 손아섭, 윤성빈, 강민호, 민병헌이 있습니다.
추신수와의 일화도 있으며, 추신수 부인 하원미를 소개해준 사람이 조찬희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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