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일상이야기295 코로나19 대구지역 확진자 추이(20년 3월 28일 0시 기준) 업데이트!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절대 먼저 의료기관을 찾지 마시고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콜센터 1339나 관할 보건소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대구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전일대비 71명 증가하였습니다. 대구지역 코로나19 누계 완치자 수도 3,603명이며, 당일 완치자 수도 22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대구시 현황: 확진자 6,587명 (3.28(토), 00:00 기준) ※ 3.27.(금), 00:00 대비 34명 증가 구분 확진자 수 20.03.27.(금) 0시 기준 6,516 20.03.28.(토) 0시 기준 6,587 증감 +71 대구지역 주간 환자 동향 (3.28(토), 00:00 기준) 【 권영진 대구광역시장 "코로나19 종식 '328 대구 운동' 제안"】 20년 3월 15일부터 20년 3월 .. 2020. 3. 28. 조주빈 신상공개 'n번방' 유료회원도 신상공개 가능…'맛보기방' 무료 이용자는? 경찰이 'n번방' 운영자 조주빈의 신상공개를 결정하면서 다른 n번방 회원들의 신상공개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n번방에 올라온 성착취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거나 시청한 사람들도 신상공개 대상이 될까 하는 궁금증인데요. 경찰과 법무부는 n번방 모든 가입자들을 처벌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단순 이용자도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민갑룡 경찰청장은 영상 제작 및 소지, 유포 등 가담자 전원을 공범으로 보고 처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n번방 이용자들을 범죄 실행을 방조한 방조범으로 처벌하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법무부도 단호합니다. 조남관 법무부 검찰국장은 n번방에서 이른바 성착취 영상을 시청한 가입자들을 처벌하기 위해 단순 시청자들에게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 2020. 3. 27.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4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