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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295

정순균 강남구청장 “제주도 여행 모녀 정신적 패닉, 선의의 피해자” 【 정순균 】 【 정순균 강남구청장 】 【 제주도 모녀 정신적 패닉 】 치료에 전념해야 할 모녀 사실상 정신적 패닉 상태 제주도 모녀도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선의의 피해자 정순균 강남구청장 미국서 귀국 후 제주 여행 코로나19 확진 판정 강남구 거주 제주도 모녀 "정신적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이 미국에서 귀국 후 제주 여행을 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강남구 거주 모녀에 대해 "정신적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고 전했다. 정순균 구청장은 27일 강남구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 모녀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와 입장을 밝혔다. 미국 소재 대학 유학생인 A(19) 씨는 지난 15일 미국에서 귀국한 후 20일부터 4박 5일간 제주 여행을 한 뒤 서울 강남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 2020. 3. 27.
구하라 남친 집유 선고 오덕식 판사, n번방 ‘태평양’ 사건 맡았다 【 오덕식 판사 】 【 오덕식 부장판사 】 【 오덕식 판사 국민청원】 오덕식 판사, n번방 태평양 사건 담당 n번방 사건 주요 피의자인 '태평양' 이모(16)군 사건을 고(故) 구하라의 전 연인 사건을 재판했던 오덕식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맡았다. 이군은 n번방 중 조주빈이 만든 '박사방'의 운영진이었다. 지난해 10월 '태평양 원정대'라는 방을 개설해 성 착취물 영상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오덕식 부장판사가 주목을 받은 것은 27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n번방 담당 판사 오덕식을 판사 자리에 반대, 자격 박탈을 청원합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다. 이 글 작성자는 "고 구하라에 대한 2차 가해로 대중들에게 큰 화를 산 판사"라고 적었다. 오 부장판사가 맡은 이른바 '구하라 사건'은 지.. 2020.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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