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보기318 구하라 남친 집유 선고 오덕식 판사, n번방 ‘태평양’ 사건 맡았다 【 오덕식 판사 】 【 오덕식 부장판사 】 【 오덕식 판사 국민청원】 오덕식 판사, n번방 태평양 사건 담당 n번방 사건 주요 피의자인 '태평양' 이모(16)군 사건을 고(故) 구하라의 전 연인 사건을 재판했던 오덕식 서울 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맡았다. 이군은 n번방 중 조주빈이 만든 '박사방'의 운영진이었다. 지난해 10월 '태평양 원정대'라는 방을 개설해 성 착취물 영상을 유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오덕식 부장판사가 주목을 받은 것은 27일 오전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n번방 담당 판사 오덕식을 판사 자리에 반대, 자격 박탈을 청원합니다'는 글이 올라오면서다. 이 글 작성자는 "고 구하라에 대한 2차 가해로 대중들에게 큰 화를 산 판사"라고 적었다. 오 부장판사가 맡은 이른바 '구하라 사건'은 지.. 2020. 3. 27. "조주빈은 성도착증 환자?" n번방 관련자들, '화학적 거세 명령' 가능할까? 미성년자를 협박·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이를 텔레그램 메신저를 통해 유포한 조주빈을 향한 비난이 거셉니다. 조 씨는 텔레그램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성착취물를 제작·유포한 성범죄는 물론 사기, 협박, 살해 모의 등 갖은 악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조 씨를 강력 처벌하는 것은 물론이고 동시에 화학적 거세까지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심지어 박사방에서 미성년자 성착취물을 시청 하거나 내려받은 단순 이용자들도 화학적 거세에 처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인데요. 이처럼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잔혹 성범죄 사건 때마다 화학적 거세 논란이 반복되는데요. 실제 법원의 화학적 거세 명령까지 이어진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조주빈을 비롯한 n번방 사건 관련자들은 화학적 거세에 처해.. 2020. 3. 27. 이전 1 ··· 92 93 94 95 96 97 98 ··· 159 다음 728x90